the Fourth Avenue Cafe, Driver's High (in OKINAWA) - L'arc~En~Ciel
2008/07/10 01:13 음악
L'Arc~En~Ciel은 내가 일본 락밴드 중에서 유일하게 그리고 굉장히 좋아하는 그룹이다. 이 밴드의 가사가 일품이어서 한때는 모든 노래 가사를 다 출력해서 달달 외우기도 했다. 물론 다 못 외웠다. -0-
이 그룹의 밝은 노래와 어두운 노래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극과 극의 분위기를 가지는데 난 이 밴드의 밝은 분위기의 노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지나치게 '샤방샤방샤랄라' 분위기이기 때문이다. the Fourth Avenue Cafe는 밝은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다 (가사는 반대). 가사도 상당히 좋은데 찾기 귀찮아서 패스;
위 동영상은 내가 본 가장 최근의 라이브 동영상이다. 예전엔 보컬인 하이도의 라이브를 보고 있노라면 보는 내가 마음을 졸일 정도로 최악이었는데 정말 많이 나아졌다. 이런 것을 두고 일취월장이라고 하지. 하이도의 솔로 이후로 보컬 실력이 상당히 안정되었는데 더 빨리 솔로 활동을 하였다면 더 좋았잖아란 생각을 가끔 한다.
이 노랠 듣고 있으니 옛날에 공연했던 Driver's High가 생각난다. 나 '덕분'에 가볍게 공연을 망쳐버린 곡. 아하하;;; 난 이 곡을 완강히 반대했으나 나를 제외한 모든 멤버가 밀어붙이는 바람에 합주했고 공연에까지 올려버렸다. L'Arc~En~Ciel의 곡들은 베이스 라인이 정말 어려워서 좋아하지만 합주는 하기 싫었다. 연습하면서 내 손가락을 정말 많이 원망하게 하였던 곡... 히히
테츠 아저씨. 이제 베이스 라인은 좀 쉽게 만드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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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 1.7.6 : Staccato
지난 내한 공연 생각에 쿠플에서 링크타고 들렸다 갑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