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2007/07/16 21:18 잡담
얼마만에 글을 적는지 모르겠다. 스킨에서 달력을 저멀리 치워버리는 바람에 글 간의 시간 간격도 제대로 파악이 안되고 있다.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적는건 확실한 것 같다.

많이 움직이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이 보았으나, 무언가를 적어야할 정도의 일을 겪지 못했다. 쓸 필요성을 느낄 정도의 글을 보진 못했다. 단지 멍한 느낌만 들뿐이다. 말을 하고 생각을 하긴 하지만 어떤 벽을 깨지 못하고 맴돌고 또 맴돌뿐이다. 그리고 이것 또한 당연하게 생각하게 된다.

플레이톡 에서 열심히 글을 쓸 때에는 이런 것을 제대로 자각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들어 플레이톡을 점점 멀리 하면서 이런 것들 때문에 묘한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슬퍼해야하나?


2007/07/16 21:18 2007/07/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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