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2008/07/02 19:01 잡담
이 시작하긴 했으나 방학이 아니었다. 교수님께서 자료 수집을 하라고 하셔서 자료 수집을 방학하자마자 시작했는데 자료의 양이 무려 팔만 개 정도. 덕분에 거의 열흘 동안 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지냈다. 어떻게 해서 만 개 정도는 하였지만 앞으로가 더 걱정...
을 할 뻔했으나 계획이 상당 부분 변경되어서 이번 주 토요일까지만 하면 앞으로 당분간 한가할 듯하다. 불행 중 다행.
문젠 최소 다음 주 까진 시간이 안날 듯하여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약속 등등을 모두 미뤘었는데 계획 변경에 따라 졸지에 순수 백수가 되어 버렸다. 당장 일요일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그래서 일요일에 디카 들고 밖에 졸래졸래 돌아다닐 생각을 잠시 하였다. 일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안양에 사진찍기도 좋고 걸어다니기에도 괜찮은 장소가 많다고 소개하는 글을 보아서 안양에 한번 가볼까 했으나 한 번도 안 가본 안양에서 길잃고 헤맬 것 같아 포기하고... 이 다음부터 계획 수립이 안 되고 있다. 방콕이나 하지 뭐. ~(~_~)~
...
지난주 토요일에 굉장히 중요한 전화가 왔으나 받질 못했다. 자료 수집하느라 정신의 반을 놓고 있었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 보니 휴대전화의 진동 소리를 듣지 못했다. 당일 밤에 전화하려 했으나 기진맥직한 상태에서 깜빡하고 잊어버렸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었다. 이미 늦어버렸네. 지금 연락해봤자 의미가 없다. 일이 안 풀리려니 끝까지 꼬여버리는구나.
을 할 뻔했으나 계획이 상당 부분 변경되어서 이번 주 토요일까지만 하면 앞으로 당분간 한가할 듯하다. 불행 중 다행.
문젠 최소 다음 주 까진 시간이 안날 듯하여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약속 등등을 모두 미뤘었는데 계획 변경에 따라 졸지에 순수 백수가 되어 버렸다. 당장 일요일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그래서 일요일에 디카 들고 밖에 졸래졸래 돌아다닐 생각을 잠시 하였다. 일전에 어떤 블로그에서 안양에 사진찍기도 좋고 걸어다니기에도 괜찮은 장소가 많다고 소개하는 글을 보아서 안양에 한번 가볼까 했으나 한 번도 안 가본 안양에서 길잃고 헤맬 것 같아 포기하고... 이 다음부터 계획 수립이 안 되고 있다. 방콕이나 하지 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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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굉장히 중요한 전화가 왔으나 받질 못했다. 자료 수집하느라 정신의 반을 놓고 있었고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다 보니 휴대전화의 진동 소리를 듣지 못했다. 당일 밤에 전화하려 했으나 기진맥직한 상태에서 깜빡하고 잊어버렸다. 문득 정신을 차려보니 오늘이었다. 이미 늦어버렸네. 지금 연락해봤자 의미가 없다. 일이 안 풀리려니 끝까지 꼬여버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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