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에 대한 후회

2008/06/19 18:45 잡담
현재 이 블로그는 수 번의 리셋을 통해 살아남은 곳이다. 완전히 날려버린 일도 있었고 다른 곳에 여전히 남아서 스팸의 온상이 된 곳도 있다. 자의든 타의든 날려버린 블로그에 대한 후회는 별로 남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에 더디어진 블로그의 업데이트와 댓글 하나 없는 휑한 분위기를 보자니 자꾸 후회가 된다. 예전의 것들이 아직 남아있었다면 지금도 이렇고 있을까? 좀 더 부지런히 블로그를 가꾸지 않을까? 후회해봤자 예전을 살리기는 어렵지만...

어떻게 해서든지 지금까지 모든 걸 끌어안고 왔어야 한다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 누군 나보고 뒤를 돌아보지 말라고 했지만 그게 어디 쉽나 ~(~_~)~

2008/06/19 18:45 2008/06/19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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