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사다

2008/03/14 13:59 잡담
적는 걸 귀찮아해서 일정관리를 머릿속에서 해왔다. 그러다가 정신노동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하는 몸부림을 하다가 일정관리를 인터넷 상에서 하는 방향으로 옮겼었다. 처음에는 구글 캘린더를 쓰다가 잠시 아웃룩을 써보고 아웃룩의 무거움에 질려 다시 구글 캘린더로 갔다가 최근까지는 다음 캘린더를 사용했었다. 물론 중간 중간 이것저것 써본 것들까지 합치면 방황 (...)의 삽질은 더 많아진다.

그런데 이번에 다이어리를 샀다. 다이어리로 온 이유는 별거 없고 문득 주위를 돌아보니 전부 다이어리를 쓰고 있더라. 온라인 일정관리의 단점인 오프라인 상에서 수시로 일정을 확인할 수 없다는 단점도 무시못했었고.

산 지 얼마 되지 않아 다이어리가 온라인 캘린더와 비교해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말은 못하겠지만 확실한 건 다이어리 잘못 샀다. OTL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다 이상해 ;ㅁ;

처음 사는 건데 직접 보고 샀어야 했는데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산 내가 바보지. 후우
2008/03/14 13:59 2008/03/14 13:59
Trackback URL : http://siren.8con.net/weblog/trackback/25
  1. 시간관리와 인생관리 그리고 플래너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8/06/26 23:30  delete
  1. inuit  2008/06/26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어떤 제품 사셨는지..
    • 시렌  2008/06/28 1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름없는 다이어리입니다. 해외에 많이 가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진 다이어리라서 각 날자란마다 주요 국가들의 국경일 같은 것들이 적혀있는데 이것때문에 적을 칸이 상당히 모자르기도 했어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menu openmenu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