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목표
2009/01/04 20:08 잡담
1주일간의 계획도 산뜻하게 어긋나는 판국에 1년짜리 목표가 제대로 세워질 리가 있을 까란 의문 때문에 신년 목표는 고딩 탈출 이후 한 번도 안 했던 거 같다. 올해도 할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여러 일이 생기는 바람에 갑작스럽게 목표가 생겼다.
감기 몸살에 걸렸다. 그것도 1월 1일 아침부터 시작됐다. 증상은 두통, 오한, 기침, 콧물, 목의 통증. 난 감기 걸려도 약을 안 먹고 내 몸의 치유력을 믿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만은 예외였다. 새벽에 자다가 목에서 이러다 피가 터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기침을 하긴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선언하고 어제부터 감기약을 먹기 시작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상태이다.
덕분에 할 일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모두 정지 상태. 아픈 몸을 이끌고 도서관에 가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으나 근육통 때문에 몸도 너무 아프고 기침 때문에 주위에 피해만 주는 거 같아 오늘은 아예 가지도 않았다. 당장 내일 오후부터 모임이 있는 데 큰일이다. ;ㅁ;
어쨌든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연구 실적 미친 듯이 쌓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몸이 중요하다. 그러니 올해는 몸 건강하게 살자.
두 번째, 1월2일에 모니터가 고장 났다. 컴퓨터로 할 일이 산더미란 말이다. -0- 12.1인치 노트북으로 하긴 너무 힘들다구! 그런데 20인치 네가 죽으면 어쩌란 말이야... OTL
아직 모니터가 맛이 간 것인지 그래픽 카드가 이상한 것인지 확인을 안 해봤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노트북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 내가 모니터를 좀 험하게 썼나? 앞으론 기기들을 조심스레 이용하자. 특히 비싼 것들은... ;ㅁ;
올해는 꼭 베이스 기타를 사서 직장인 밴드에 들어가야지. 한다고 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석사 시절 동안엔 못했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사고자 하는 베이스 기타가 비싸다는 이유 때문이지만. (펜더 디럭스 재즈 -ㅠ-) 올핸 목표를 좀 낮추어서 장작용 베이스 기타라도 장만해야지. 너무 낮췄나;
목표는 이 정도면 될 거 같다.
달리자.
그 전에 모니터 A/S부터... 히밤...
감기 몸살에 걸렸다. 그것도 1월 1일 아침부터 시작됐다. 증상은 두통, 오한, 기침, 콧물, 목의 통증. 난 감기 걸려도 약을 안 먹고 내 몸의 치유력을 믿자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번만은 예외였다. 새벽에 자다가 목에서 이러다 피가 터져 나오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기침을 하긴 이번이 처음이었다. 어쩔 수 없이 패배를 선언하고 어제부터 감기약을 먹기 시작했다. 지금은 많이 괜찮아진 상태이다.
덕분에 할 일이 여러 개가 있었는데 모두 정지 상태. 아픈 몸을 이끌고 도서관에 가서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으나 근육통 때문에 몸도 너무 아프고 기침 때문에 주위에 피해만 주는 거 같아 오늘은 아예 가지도 않았다. 당장 내일 오후부터 모임이 있는 데 큰일이다. ;ㅁ;
어쨌든 몸이 건강해야 한다는 걸 새삼 깨달았다. 연구 실적 미친 듯이 쌓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몸이 중요하다. 그러니 올해는 몸 건강하게 살자.
두 번째, 1월2일에 모니터가 고장 났다. 컴퓨터로 할 일이 산더미란 말이다. -0- 12.1인치 노트북으로 하긴 너무 힘들다구! 그런데 20인치 네가 죽으면 어쩌란 말이야... OTL
아직 모니터가 맛이 간 것인지 그래픽 카드가 이상한 것인지 확인을 안 해봤지만 중요한 것은 지금 노트북으로 힘들게 하고 있다는 것. 내가 모니터를 좀 험하게 썼나? 앞으론 기기들을 조심스레 이용하자. 특히 비싼 것들은... ;ㅁ;
올해는 꼭 베이스 기타를 사서 직장인 밴드에 들어가야지. 한다고 한다고 했었는데 결국 석사 시절 동안엔 못했네. 가장 큰 문제는 내가 사고자 하는 베이스 기타가 비싸다는 이유 때문이지만. (펜더 디럭스 재즈 -ㅠ-) 올핸 목표를 좀 낮추어서 장작용 베이스 기타라도 장만해야지. 너무 낮췄나;
목표는 이 정도면 될 거 같다.
달리자.
그 전에 모니터 A/S부터... 히밤...
RSS FEED
TEXTCUBE 1.7.6 : Staccato